아빠와 아들
2019. 6. 4. 16:20ㆍ행복한 생활/삼성 NX1
가끔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간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다. 오늘은 둘째 민서가 함께 했다. 산책을 나간 장소는 사천시 용현면 선진마을 해안이다. 오늘도 내 손에는 카메라가 쥐어져 있다. 나의 주력 카메라는 삼성 NX1이다. 요즘 니콘 D850이 눈에 밟힌다. 블로그 누적 수익금으로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당분간은 NX1에 만족하고 이번에는 오늘 나와 산책을 함께한 둘째 민서를 위해서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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