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포구

2019. 6. 15. 13:48행복한 생활/DJI 팬텀 4 프로


2019년 5월 하동 북천 양귀비 축제를 다녀왔다. 어머니와 이모님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난 후 하동포구로 향했다.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고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다. 이곳은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니 아쉽다. 다음에는 이곳을 지나칠 일이 있다면 꼭 이곳을 들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