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같은 친구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난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운 한다는 걸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난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한다는 걸 때로는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네가 고맙다.넌 나에게 휴식 같은 친구야. 다정하게 보이는 두 소녀가 어두운 달빛 아래에서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김민우의 '휴식 같은 친구'라는 노래가 떠 올랐다. 노랫말을 떠 올리며 사진을 한 컷 담아 본다.
2019. 7. 24.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