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삼천포대교, 아름다움이 넘치는 길

2019. 2. 14. 21:55행복한 생활/DJI 팬텀 4 프로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 때를 잘 맞추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때 이후로 이런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올해는 꼭 이런 기회를 포착해서 좋은 사진과 함께 영상도 담고 싶다. 예전에는 드론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