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만의 일몰을 바라보며
2020. 5. 24. 10:02ㆍ행복한 생활/삼성 NX1
해가 떨어진다.
아직도 사천만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좋다.
점점 더 일몰이 친숙해진다.
이유가 뭘까?
어쩜 내 인생도 반환점을 찍고 저물어 가기 때문이 아닐까?
'행복한 생활 > 삼성 NX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0) | 2020.05.24 |
---|---|
춤추는 도시 (0) | 2020.01.21 |
붉게 물든 하늘을 담다 (0) | 2020.01.20 |
가족사진 (0) | 2019.11.07 |
하루의 시작을 담다 (0) | 201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