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바닷가 어촌 마을의 풍경을 담다

2017. 6. 23. 11:54행복한 생활/DJI 팬텀 4 프로

  • 촬영일시 : 2017-03-11, Saturday
  • 촬영장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 촬영장비 : DJI Phantom4 Pro
  • 사진크기 : 5472 × 3078 (16:9)
  • 사진편집 : 무보정(원본)
  • 사용문의 : 하나모자란천사(http://gyeongsang.kr)
  • 연락방법 : E-mail(gyeongsanghwang@gmail.com)

 오늘 촬영한 이곳은...?


술상 마을은 내가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입니다. 지금도 마을에는 어머니가 홀로 살고 계셔서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드론을 구입하고 어린시절 나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고향 마을의 산과 들, 그리고 바다를 사진에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어린시절 아주 작고 조용했던 부둣가는 이렇게 크고 멋지게 변화 되었습니다. 술상 마을은 전어로 유명합니다.